자기주식취득1 자사주 매입과 소각의 차이 총정리, 자기주식 취득부터 소각까지 자사주 관련 공시를 보다 보면 ‘자기주식 취득’과 ‘자사주 소각’이 비슷한 시기에 등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 보면 회사가 주식을 샀다는 것과 없앴다는 것이 같은 과정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요. 둘은 분명히 다른 행위입니다. 자사주 매입은 회사가 자기 회사의 주식을 취득하는 것이고, 자사주 소각은 그렇게 취득한 주식을 없애는 절차입니다. 가장 쉽게 구분하는 기준은 발행된 주식이 그대로 남아 있느냐입니다. 자기주식을 취득한 단계에서는 주식 자체가 존재하지만, 소각하면 해당 주식이 없어지면서 발행주식총수가 줄어듭니다. 여기에 2026년에는 한 가지 변화까지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 2026년 3월 6일 개정 상법이 시행되면서 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한 경우 취득일부터 1년 이내 소각하는 것이 원칙이 됐습니다... 2026.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