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 1인 가구 청년이라면 생필품 구매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를 확인해 보세요. 다른 지역에서 성동구로 전입해 독립생활을 시작한 청년의 초기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에요.
다만 성동구에 거주하는 모든 1인 가구가 대상은 아닙니다. 나이와 전입 시기뿐만 아니라 거주기간, 무주택 여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죠. 이번 글에서는 성동구 1인가구 지원대상부터 생필품 지원 신청방법, 필수 제출서류와 영수증 기준까지 차례대로 알려드릴게요.
목차
- 성동구 1인가구 지원대상과 제외 대상
- 거주·재산·소득 기준 확인하기
- 생필품 인정 품목과 영수증 기준
- 성동구청 온라인 신청과 필수서류



1. 성동구 1인가구 지원대상과 제외 대상
성동구 전입 1인가구 청년 생필품 구매 지원사업은 다른 시·군·구에서 성동구로 전입한 뒤 독립된 1인 가구를 구성한 청년을 위한 사업이에요. 인정되는 생필품을 먼저 구입하고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실제 구매금액을 기준으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공고 기준 지원 연령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예요. 출생일로는 1987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에 해당합니다. 지원은 생애 한 번만 받을 수 있으므로 과거에 같은 사업으로 지원받은 적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해요.
그렇다면 주민등록상 1인 가구이기만 하면 신청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외국인과 재외국민, 실제 독립가구가 아닌 단순 세대분리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요.
신청자 본인이 아닌 타인 명의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했거나 본인 명의 주택을 소유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습니다. 현재 거주하는 임차주택의 소유자가 가족관계증명서에 표시된 부모인 경우 역시 제외 대상이에요.
신청은 본인이 하는 것이 기본이며, 동일 세대 가족구성원인 법정대리인의 대리신청도 가능합니다. 대리신청을 하더라도 실제 지원 대상자의 자격요건과 제출서류를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돼요.



2. 거주·재산·소득 기준 확인하기
성동구 1인 가구 지원을 받으려면 거주, 재산, 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세 가지 조건 중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하나씩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먼저 거주 기준을 살펴볼까요? 2024년 1월 1일 이후 다른 시·군·구에서 성동구로 전입신고를 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신청일을 기준으로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간이 3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전입 후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해요.
재산 기준은 신청자 본인이 무주택자인지 확인합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위택스에서 발급한 2025~2026년 지방세 세목별 미과세 증명서를 제출해야 해요. 발급 범위는 전국 단위, 세목은 재산세 주택분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예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단순히 월급 금액만으로 대상 여부를 판단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건강보험 자격확인서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을 통해 소득 수준을 심사하죠.
건강보험 고지금액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별도의 소득 증빙자료를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 단독세대라면 소득금액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하고, 건강보험상 부양가족이 있다면 건강보험 부양자의 주민등록등본도 필요해요.
따라서 ‘월소득이 특정 금액보다 낮으니 무조건 대상이다’라고 판단하기보다는 건강보험 자격과 납부내역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3. 생필품 인정 품목과 영수증 기준
지원금은 20만 원을 먼저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에요. 신청자가 생필품을 본인 비용으로 먼저 구입한 뒤, 구매 증빙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실제 지출금액을 지원하는 선구매·후지원 방식입니다.
지원 품목은 식료품, 주방용품, 욕실용품, 주거용품과 소가구로 제한돼요. 모든 생활 관련 상품이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제출한 영수증의 상세내역을 확인한 뒤 품목별로 지원 여부를 판단합니다.
어떤 영수증을 준비해야 할까요? 구매 증빙은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만 인정됩니다. 영수증에는 구입한 상품명과 결제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상세내역이 표시되어 있어야 해요.
계좌이체 확인증, 간이영수증, 세금계산서, 카드·현금 이용 조회내역은 구매 증빙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했다면 단순 주문내역이나 이체 화면이 아니라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과 품목 상세내역을 준비하는 것이 안전해요.
심사 과정에서 지원 대상이 아닌 품목이 발견되면 해당 금액만큼 지원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구매 전에 품목 인정 여부가 애매하다면 성동구청 담당 부서에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4. 성동구청 온라인 신청과 필수서류
신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마친 뒤 ‘성동참여’에서 ‘행사 접수’ 메뉴로 이동해 해당 월의 전입 1인가구 청년 생필품 구매 지원사업을 선택하면 돼요.
사업 접수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됩니다. 2026년 8월 회차의 신청 기간은 8월 1일 0시부터 8월 10일 23시까지이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해요. 월별 모집 인원이나 일정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접수 전 해당 월 공고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성동구청 온라인 신청 시 공통으로 제출해야 하는 필수서류는 다음 7가지예요.
- 부모 기준 가족관계증명서
- 신청자 명의 임대차계약서
- 지방세 세목별 미과세 증명서
-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또는 자격통보서
-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 생필품 구매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
- 지원금을 받을 통장사본
임대차계약서가 없다면 입실확인서와 임대사업자 등록증 사본을 모두 제출해야 합니다. 지방세 세목별 미과세 증명서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의 내역을 준비해야 해요.
공통서류 7종만 준비하면 끝일까요? 건강보험 형태에 따라 소득금액증명서나 건강보험 부양자의 주민등록등본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등본과 초본은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담당자가 전산으로 확인해요.
필수서류가 신청 기간 안에 모두 첨부되지 않으면 심사가 진행되지 않고 부적격 처리될 수 있습니다. 제출 후에도 보완 요청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신청서에 입력한 전화번호와 문자메시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지원금은 자격과 구매내역 심사를 거쳐 신청한 달의 25일경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됩니다.
성동구 1인 가구 청년 생필품 지원을 신청하려면 만 19~39세, 성동구 전입 후 3개월 이상 계속 거주, 본인 무주택,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해요. 지원금은 최대 20만 원이며 인정 품목을 먼저 구입한 뒤 카드영수증이나 현금영수증을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신청 전에는 임대차계약 명의, 지방세 증명서 발급 범위, 건강보험 관련 추가서류와 구매 영수증 상세내역을 꼭 확인해 보세요. 서류 하나가 누락되거나 영수증 종류가 기준에 맞지 않으면 지원 대상이더라도 심사가 어려울 수 있으니까요.
※ 이 글은 2026년 8월 성동구청 모집 공고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월별 신청 일정과 모집 인원, 제출서류 및 세부 심사 기준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전 성동구청의 해당 월 공고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8월] 전입 1인가구 청년 생필품 구매 지원사업 신청 (2026. 8. 1. ~ 8. 10.) 상세 - 전체보기 - 행사 -신
접수중 [8월] 전입 1인가구 청년 생필품 구매 지원사업 신청 (2026. 8. 1. ~ 8. 10.) - 이전 다음 행사 세부정보 - 접수대상, 접수인원, 인원현황, 접수기간 순으로 정보제공 접수대상 성인 접수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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