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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반기 모다드림 청년통장 자격조건과 선정 기준

by 시장 읽는 사람 2026. 8. 3.

2026 하반기 모다드림 청년통장 자격조건과 선정 기준
2026 하반기 모다드림 청년통장 자격조건과 선정 기준

 

모다드림 청년통장 자격조건을 검색해 보면 나이와 소득 기준부터 건강보험료, 중복가입 여부까지 확인해야 할 내용이 많아요. 특히 2026년 하반기 모집은 2026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신청 자격을 판단하기 때문에 기준일 당시의 주소, 직장, 근로기간을 정확히 살펴봐야 하죠.

 

또 하나 알아둘 점이 있어요. 신청 자격을 모두 충족했다고 해서 바로 선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적격 심사를 통과한 신청자끼리 소득, 경남 거주기간, 현재 직장의 근로기간, 연령을 합산해 총 100점으로 경쟁하게 돼요.

 

이번 글에서는 모다드림 청년통장의 기본 자격부터 기준 중위소득 130% 건강보험료 기준, 지원 제외 대상, 중복가입 가능 여부, 선정 배점과 가입 후 유지 조건까지 차례대로 정리해 볼게요.


목차

  1. 모다드림 청년통장 자격조건과 기준일
  2. 기준 중위소득 130%와 건강보험료 기준
  3. 지원 제외 대상과 중복가입 가능 여부
  4. 선정 배점 100점과 가입 후 유지 조건

1. 모다드림 청년통장 자격조건과 기준일

1. 모다드림 청년통장 자격조건과 기준일
1. 모다드림 청년통장 자격조건과 기준일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경상남도에서 일하는 청년의 목돈 마련을 돕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에요. 청년이 매월 20만 원씩 24개월 동안 저축하면 경상남도와 시·군이 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정상적으로 만기 조건을 충족하면 본인 저축액 480만 원과 지원금 480만 원을 합해 총 960만 원을 마련할 수 있어요. 여기에 본인 적립금에서 발생한 이자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2026년 하반기 신청 자격은 2026년 7월 1일 현재를 기준으로 판단해요. 기본적으로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남도인 청년
  •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사람
  • 경상남도에 있는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한 사람
  • 건강보험과 고용보험에 모두 가입된 사람
  •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인 사람

연령 기준에 해당하는 출생 기간은 1986년 7월 2일부터 2008년 7월 1일까지예요. 신청할 시·군은 직장 소재지가 아니라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정규직만 신청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니에요. 비정규직과 사업주도 자격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정규직은 근로계약 종료일 등 별도 조건을 확인해야 하고, 사업주는 사업자등록증에 적힌 개업일을 기준으로 사업기간을 판단해요.

 

건강보험이나 고용보험 가운데 하나만 가입되어 있다면 어떨까요? 두 보험 가입은 필수 자격이므로 원칙적으로 신청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선정 점수가 낮아지는 문제가 아니라 기본 신청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이죠.

 

2. 기준 중위소득 130%와 건강보험료 기준

2. 기준 중위소득 130%와 건강보험료 기준
2. 기준 중위소득 130%와 건강보험료 기준

 

모다드림 청년통장 소득 조건은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인 경우예요.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은 별도의 지원 제외 대상이므로 소득 기준만 보고 신청 가능 여부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소득은 신청자 개인의 월급만 확인하는 방식이 아니에요. 공고에서 정한 가구원 수와 가구원의 건강보험 가입 형태를 기준으로 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비교합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료는 제외하고 계산해요.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30%에 해당하는 건강보험료 상한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인 가구: 직장가입자 120,883원, 지역가입자 47,473원
  • 2인 가구: 직장 197,469원, 지역 137,282원, 혼합 199,967원
  • 3인 가구: 직장 251,648원, 지역 191,383원, 혼합 255,644원
  • 4인 가구: 직장 309,777원, 지역 264,935원, 혼합 318,043원
  • 5인 가구: 직장 360,410원, 지역 322,443원, 혼합 374,300원
  • 6인 가구: 직장 410,439원, 지역 378,691원, 혼합 432,308원

가구원이 모두 직장가입자라면 직장 기준을 적용하고, 모두 지역가입자라면 지역 기준을 적용해요.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가 함께 있는 가구는 혼합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여기서 자주 생기는 오해가 있어요. 건강보험료가 위 금액보다 낮다고 해서 모두 같은 소득점수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이 표는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인지 확인하는 상한 기준이고, 실제 선정 심사에서는 소득 구간을 더 세분화해 점수를 부여해요.

 

즉,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고,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낮은 가구일수록 선정 배점에서는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지원 제외 대상과 중복가입 가능 여부

3. 지원 제외 대상과 중복가입 가능 여부
3. 지원 제외 대상과 중복가입 가능 여부

 

기본 자격을 충족하더라도 지원 제외 조건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없어요. 대표적인 제외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유사 자산형성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과거 참여한 이력이 있는 경우예요. 청년이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나 지자체가 지원금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형태라면 중복 제한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교직원,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종사자 등 공공부문 근로자도 제외될 수 있어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무기계약 근로자 역시 공고에서 정한 제외 범위에 포함됩니다.

 

주당 근로시간이 30시간 미만인 근로자도 원칙적으로 제외돼요. 다만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처럼 공고에서 인정하는 예외 사유가 있다면 신청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군 복무자와 일부 대체복무자, 대한민국 국적이 없는 사람, 본인 명의 통장을 만들 수 없는 사람도 신청하기 어려워요. 사치·유흥·도박·사행성 업종의 운영자나 종사자 역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청년 사업주는 다른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어요. 하지만 사업주 또는 사업주의 배우자와 4촌 이내 혈족·인척 관계에 있는 근로자는 제외될 수 있으므로 가족 사업장에서 근무한다면 관계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청년도약계좌 같은 금융상품과는 중복가입이 가능할까요? 공고상 청년도약계좌, 금융위원회 청년희망적금, 청년미래적금 등은 모다드림 청년통장과 함께 가입할 수 있습니다.

 

반면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내일채움공제, 희망두배 청년통장처럼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금이 함께 적립되는 유사 사업은 중복 참여가 제한될 수 있어요. 사업 이름이 공식 제한 목록에 없더라도 지원 구조가 비슷하다면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4. 선정 배점 100점과 가입 후 유지 조건

4. 선정 배점 100점과 가입 후 유지 조건
4. 선정 배점 100점과 가입 후 유지 조건

 

모다드림 청년통장 자격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먼저 적격 심사를 받아요. 이후 신청 인원이 모집 인원보다 많으면 시·군별로 총 100점의 배점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선정합니다.

 

배점 구조는 다음과 같아요.

  • 소득수준 50점
  • 최근 경남 거주기간 20점
  • 현재 사업장의 근로·사업기간 20점
  • 연령 10점

소득점수 비중이 전체의 절반인 50점으로 가장 큽니다. 기준 중위소득 구간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받고, 130%에 가까울수록 점수가 낮아지는 방식이에요.

 

경남 거주기간과 현재 직장의 근로·사업기간은 각각 최대 20점입니다. 과거 직장 경력을 모두 합산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사업장에서의 근로기간을 중심으로 판단해요. 거주기간도 공고에서 정한 최근 기간을 기준으로 점수가 산정됩니다.

 

연령은 최대 10점이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점수가 높아지는 구조예요. 따라서 자격을 충족한 신청자 가운데 소득이 낮고, 경남 거주기간과 현재 직장 근속기간이 길며, 연령 점수가 높은 신청자가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죠.

 

선정된 뒤에는 저축만 계속하면 끝일까요? 그렇지 않아요. 가입 기간 동안 다음 조건을 함께 지켜야 합니다.

  • 매월 약정한 본인 저축액 납입
  • 적립기간 중 금융교육 총 3회 이수
  • 경상남도 내 주민등록 주소 유지
  • 신청 당시의 근로·사업 상태 유지
  • 유사 자산형성사업 중복가입 금지

경남 안에서 다른 시·군으로 이사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다른 시·도로 전출하면 지원이 중단될 수 있어요. 퇴사나 이직도 원칙적으로 참여 중단 사유가 될 수 있으므로 변경 사항이 생기면 즉시 운영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직은 계약기간이 끝난 뒤 일정 기간 안에 다시 취업하면 참여를 이어갈 수 있는 예외가 있어요. 반면 저축액을 연속 3회 또는 총 5회 납입하지 않거나 금융교육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중도해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 사정이나 약정 위반으로 중도해지되면 일반적으로 본인이 납입한 저축액과 해당 이자만 받을 수 있고, 경상남도와 시·군이 적립한 지원금은 지급되지 않아요.

 

최종 선정자 발표는 공식 모집공고 기준으로 2026년 11월 중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신청 인원과 심사 일정에 따라 발표 시기는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후 홈페이지 공지와 안내 문자를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2026년 하반기 모다드림 청년통장 자격조건은 경남 거주,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연령, 경남 소재 직장 3개월 이상 근무, 건강보험·고용보험 가입,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를 기본으로 해요.

 

하지만 조건을 충족했다고 모두 선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득 50점, 경남 거주기간 20점, 현재 직장의 근로·사업기간 20점, 연령 10점을 합산해 총 100점으로 경쟁 선발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해요.

 

신청 전에는 2026년 7월 1일 당시 주민등록 주소, 건강보험 자격, 고용보험 가입일, 현재 직장 근무기간, 가구 건강보험료를 미리 확인해 보세요. 기존에 가입한 청년 지원상품이 있다면 중복가입 가능 여부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이 글은 2026년 하반기 모집 기준을 정리한 정보입니다. 모집 일정, 제출서류, 중복가입 판단과 세부 운영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전 최신 공식 모집공고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